GPT와 함께 학습을 시작하였다. GPT의 말대로 진행하다 처음으로 막히는 부분은 Color Grading이 Volume에 PostProcessing에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 찾아보니 모든 프로퍼티가 나뉘어 Global volume의 White Balance - Channel Mixer - Tonemapping - Color Adjustments - Lift Gamma Grain으로 되어있었다. 이후 쉐이더 그래프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효과를 주면서 생각해보니 전에 쉐이더 코드로 적을 때보다 더 복잡하게 느껴졌다. 아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다고 생각한다. 처음으로 박스에 Lerp를 주어 색감을 시간마다 조절하였다.더 익숙해지면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고 복잡하다 생각했던 것들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