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 단계들을 구현하는 데 생겼던 문제점을 우선 적어본다. 각 구조체의 Extension 범위들을 동적으로 처리해줘야하는데 학습 특성상 이 기술이 나오기 전에는 고정된 값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왜 안되는 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. 즉 학습을 할 때 새로 넣었거나 현재에 맞게 작성된 코드더라도 다음 나올 것들을 생각해서 어떤 연관이 있는 코드들이 나왔을 때 어디를 연결시켜야 할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작성해야할 것 같다.동적처리를 찾지 못했다면 아마 왜 안되는 가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소모했을 것 같아 우려가 되어 글을 적어본다.